오랜 세월에 걸쳐 모래언덕을 이룬 퇴적지형의 전형이다.
사막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곳이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마을에 있다.
학암포해변은 태안읍에서 북쪽으로 20km 떨어져 있다.